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환상수호전 티어크라이스/별을 품은 자들 (문단 편집) ==== [[공손승|천간성]] 제노아 ==== [[파일:external/www.konami.jp/chara_036.jpg]] [[파일:external/www.konami.jp/bt_chara36_ov.gif]] 성우 :[[오오하라 사야카]][* [[환상수호전 시리즈]]의 레크나크의 성우이기도 한다.] 능력치: 체력 457/마나 687/공격력 89[* 전체 캐릭터 중에서 최하위다.]/방어력 109[* 전체 캐릭터 중에서 최하위다.]/기술 189/마력 239/마방 214/속도 149/운 168 장비: 로드, 대거 방어구: 복대, 로브 별의 각인: 투명 마법 덮개/화염의 폭발/투명 덮개/수창의 소나기/면역/비가-마력 흡수/깨달음의 경지/수면의 빙무/균형/융해의 인광/은닉술/검은 재앙 동료 영입시기: 스토리 진행 중에 거점 레벨 업 이후 나갔다가 다시 거점으로 들어가면 이벤트 발생 애니메이션 컷씬과 함께 등장하며, 스토리에 관련된 여러가지 떡밥을 던지는 캐릭터. 배드엔딩 루트에도 관련되어 있다. 본거지에서는 모은 동료가 기록되는 약속의 석판 관리 담당. 머리를 밀어 부각되지 않지만 이쿠스를 꼬실 수 있는 멤버에 포함된다. 별의 정령이며, 처음에는 주인공의 이름을 부르지 않고 천괴성 또는 너라고 부르며 독설을 하지만[* 전투불능 대사마저도 "무능한 천괴성같으니" 라고 하면서 주인공을 깐다.] 리지드 포크의 오르도비크를 깨우라면서 강철의 서를 주거나[* 이때 제노아를 파티에 넣어 대려가면 이벤트에 제노아의 대사가 추가되는데 선택지에 따라 엄청난 독설을 들을 수 있다.] 유일왕의 세계에서 돌아올 정도로 주인공을 내심 마음에 들어하는 듯 하다. 엔딩에서 주인공이 진정한 유일서의 소유를 포기하자 주인공의 이름을 불렀다. 진정한 유일서를 봉인하고 약속의 석판과 함께[* 진 엔딩시에는 108성을 전부 모았다고 칭찬한다.] 소멸하지만 후일담을 보면 북진황국에 있는 모양이다. 전투멤버로서는 마나릴, 자인과 동일한 마력 A 1위로 세력 수장급이라 쓸만하다. 특히 최종전에서 검은 재앙을 갖고 있는 게 포인트. 명상이 없지만 고대어의 간으로 해결 가능하니 사실상 마력캐 중에서는 최강캐이다. 다만 합류한 중반부에는 마력이 높아도 그 때 쯤 얻는 메이벨이 화염의 회오리를 들고 오는지라 딜이 밀리고, 수창의 호우를 가진 스필과 마리카, 신성한 쌍검의 서로 화염의 회오리, 비전의 선각의 서로 명상을 배우는 아스아드와 얼마 안 가 합류하는 디아도라도 있는지라 중반에는 좀 애매하고, 가성비가 좋은 섬멸의 회오리가 없어서 믹스 허브가 많이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래도 마나가 많아 마력 1위다운 활약이 가능하다. 진지한 캐릭터지만 환상수호전 시리즈의 개근 협력공격 빛나리 공격에 포함되어 있다. 협력공격 멤버는 가드베르크, 우라간이다. 가드베르크는 서포터 멤버라 존재감이 없고 우라간은 원래부터가 개그 캐릭터지만 제노아는 진지한 캐릭터인지라 좀 깬다는 반응이 종종 보인다. 본인은 당당하게 시전한다. 공식에서 이걸로 개그를 치기도 했다. 유저 사이에선 대머리 미인이라고 불리기도. 가이드에 나온 설정에서는 본편에 나온 모습이 두 번째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